오후 3시, 하루의 빈틈을 채우는 이야기
나는 어떤 이야기를 가진 사람인가?
설꽃피는 이런 질문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세션입니다.
설꽃피는 ‘설화가 꽃피는 시간’의 줄임말입니다.
<설화>는 우리의 이야기를 먹고 자라는 레몬나무 입니다.
설꽃피 시간에는 커피를 같이 마시며 가벼운 이야기를 나눕니다.
바리스타의 드립 커피와 쿠키를 즐기며 자신의 키워드를 찾아보세요.
<aside> 💡 당타시 GIST : 2023년 1학기 동안 쉬어갑니다. 다음학기에 만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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